악플러가 시의원이라니...
만찬 즐기는 윤 대통령에게 "그 밥이 목으로 넘어가든?" 물었다
"유가족의 요구에 진심을 다해 응답해야"
3일 남았다
10.29 참사 국정조사 필요 55%
"현장 소방관에 맞춰진 수사 중단"
"명색이 사람 살리는 소방관인데 내 자식 하나 못 살렸다 자책"
"개인적 안부를 묻는 줄 알고..."
민변 "유가족의 동의 없는 명단 공개에 깊은 우려"
"그때 그때 치유하지 않으면 트라우마가 누적"
"참사 당일 집에만 있던 이 장관은 '폼 나게' 타령으로 자리를 버티고 있다"
사퇴 경험자의 뼈 때리는 조언
1차적 책임은 정부에게...
"사법책임은 행위 책임이고, 정치책임은 결과 책임"
위험한 지역으로 낙인 찍는 부작용을 막기 위해